금악오름 #서쪽오름1 제주 금악오름, 노을과 분화구 능선을 함께 걷기 좋은 오름 제주 서쪽에서 노을을 보고 싶을 때 떠올릴 수 있는 곳 가운데 하나가 금악오름, 흔히 금오름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.제주에는 바다에서 노을을 볼 수 있는 장소가 많지만, 금악오름에서는 조금 높은 곳에 올라 제주 서쪽의 들판과 바다 너머로 해가 내려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 저도 금악오름에 올라보니 정상에서 사진 몇 장만 찍고 내려오기에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정상에는 넓은 분화구가 자리하고 있고 그 주변으로 능선이 이어져 있어, 천천히 걸으면서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제주 풍경을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.특히 해가 조금씩 낮아지는 시간에 능선을 걷다 보면 낮에 보는 금악오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 금악오름은 노을을 보기 좋은 제주 서쪽 오름금악오름을 찾.. 2026. 9. 17. 이전 1 다음